1940년대~ 1950년대의 캐나다 해군이 유틸리티 웨어로 착용한 데님소재가 사용된 워킹 자켓은 커버올 자켓의 형태와 배틀드레스 자켓의 형태에 데님원단이 사용된 형태로 나뉘어 지고 있습니다.
미군의 경우 1930년대 후반까지만 데님원단을 사용해 유틸리티 웨어를 제작했으나 캐나다군은 1940년대부터 1950년대 까지 데님원단을 사용한 특징이 있으며 영국군의 밀리터리 유니폼에 많은 영향을 받은 데님 자켓입니다.
로얄 캐나디안 네이비 데님 워킹 자켓은 1940년대 로얄 캐나디안 해군에게 지급된 워킹 데님 커버올 자켓입니다.
1940년대 유틸리티 웨어로 착용된 캐나다군의 커버올 자켓입니다.
유틸리티 웨어로 캐나다의 해군이 이차세계대전중 연합군으로서 참전 당시의 워킹 자켓입니다.
총 3개의 포켓을 가지고 있습니다. 5버튼형태로 설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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