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 영국군의 배틀 드레스 자켓을 시작으로 다양한 나라에서 배틀드레스 자켓과 비슷한 형식의 자켓들이 등장합니다.
1930년대 등장해 1950년대 까지 착용된 영국군의 배틀드레스 자켓은 그린 데님 원단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이후 1940년대 등장한 미군의 아이크 자켓은 데님원단이 아닌 울 소재가 사용된 형태로 제작 육군들이 줄 착용한 자켓입니다.
영국군 그린 배틀 드레스 자켓은 1930년대~ 1950년대 착용된 영국군의 배틀 드레스 자켓입니다.
그린 데님 원단이 사용되어 제작된 배틀 드레스 자켓으로 영국군의 상징적인 데님 컬러이기도 한 그린 데님 원단이 사용되었습니다.
배틀드레스 자켓의 형태로 유틸리티 웨어 필드자켓등으로 착용되었습니다.
웨스트 라인의 일체형으로 설계된 허리벨트 그리고 W 패치 포켓 짧은 길이 등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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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년 미 육군이 착용한 아이크 자켓은 영국군의 배틀 드레스 자켓 비슷한 자켓의 한종류 입니다.
카키 컬러에 소매에는 견장이 부착되어 있으며 후면에는 어드저스트가 부착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