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 트위드에 관해
해리스 트위드란?
섬의 장인 (현재 120명 정도 밖에 없습니다)에 의해 한장한장 수직으로 짜여진 원단에만 해리스 트위드 협회에서 주는 브랜드 마크를 사용 할수 있습니다.
100년 이상의 역사가 있는 해리스 트위드
1846년
레디단모아이 해리스 섬의 장인 머레이 타탄을 트위드로 짠 제품이 매우 기능이 좋고 주변의 평판도 좋아 이것을 판매를 결심 판매를 시작하자 대히트를 치면서 생산 방법을 개선하고 나아가 매출과 명성이 높아져 런던 등에서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1905년~ 1911년
1911년 스토노웨이회의에서 정해진 방적 기계로 만든 트위드를 진짜 해리스 트위드로 협회가 검사를 하고 인정한것만 해리스트위드 마크를 부착할수 있습니다.
1993년
영국 국회에서 전통적인 직물의 쇠퇴에 제동을 걸기 위하여 해리스트위드 조례를 제정하고 해리스트위드의 기술과 제품은 국제적인 보호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2011년
구 & 크로스를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100주년 한정으로 블랙라벨이 만들어 졌습니다.
해리스 트위드를 선호하는 이유
해리스트위드는 원래는 섬의 어부들이 입고 있던 겉옷의 원단으로 가혹한 자연조건으로부터 자신을 보호 하는것이 원래의 목적이므로 단단히 강하게 짜여지고 원단의 무게를 느끼지 않도록 장인이 꼼꼼하게 전체의 균형을 생각해 만들어 졌습니다.
현재는 촉감도 좋고 가벼운 원단이 많이 있지만 빈티지 특유의 중후한 감촉은 지금도 전세계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빈티지 해리스 트위드는 특별한 원단으로 두껍고 단단하며 희소성이 있으며 현재의 원단에서 맛볼수 없는 독특한 오리지날리티가 있습니다.
구직기가 만들어내는 짧은 폭의 직물
직물을 짜는 방직기는 40년~50년 전부터 폭 150ccm 전후의 넓은 폭으로 짜여져 있습니다.
한편 해리스사는 사람 손으로 짠 분위기를 소중히하고 있기 때문에 비교적 최근까지 90cm의 짧은 폭으로 직물을 짜고 있습니다.
현재에 와서는 해리스트위드의 빈티지 원단만 표현할수있는 특특한 원단으로 마무리되는것이 특징입니다.
빈티지 해리스트위드 택의 역사
1940년
1940년대의 해리스트위드의 택은 단색 계열믹스 (회색이나 갈색 등)가
사용된게 특징입니다.
현존하는 수가 적기 때문에 매우 유니크합니다
1950년
1950년대 에 만든 덴마크제 해리스트위드 택입니다.
orb마크가 사용되지 않은 드문 택입니다 현존수가 적기때문에 매우 유니크합니다.
1960년
해리스트위드가 가장인기가 많은 시대의 택입니다.
전세계에서 해리스트위드 원단이 사용되었으며 전세계로 수출을 많이하게되어 다양한 택이 만들어졌습니다.
1970년
다양한 가치관이 만들어진 70년대 미국브랜드에 의한 다양한 택들이 만들어졌습니다.
1980년
1980년대의 해리스트위드는 과거 해리스트위드와 달리 가벼운 원단의 경량화를 하게되어 거기에 알맡게택의 디자인을 변경했습니다.
언더커버 테일러드 자켓 시리즈 2006SS
넘버나인 롱슬리브 시리즈 2000s
넘버나인 체크 셔츠 시리즈 2009AW
넘버나인 티셔츠 시리즈 2000s ~ 2003s
언더커버 아미 테이스트 시리즈 2003AW
리바이스 레드 데님팬츠 시리즈 2002AW
넘버나인 부시 데님팬츠 시리즈
넘버나인 스컬 저지 자켓 시리즈
넘버나인 화이트 데미지 데님팬츠 시리즈 2002SS
넘버나인 테일러드 자켓 시리즈 2000S
넘버나인 싱글 라이더 자켓 시리즈
리바이스 워프드 아우터 시리즈 2002SS
리바이스 레드 워프드 데님팬츠 시리즈 2002SS
넘버나인 패치워크 아우터 시리즈 2007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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