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graph US NAVY Deck Overall S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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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NAVY 데크 오버올 시리즈에 1940s 관해서
US NAVY 데크 오버올 시리즈 1940s
1940년대 이차세계대전중 미해군이 처음 착용하기 시작한 데크 오버올은 당시에는 데크 트라우저및 팬츠라는 명칭으로 불렸습니다.
주로 오버팬츠 형태로 팬츠위에 한번더 껴입는 형태로 설계되었으며 데크(갑판)에서의 상황에서 유틸리티 웨어로 착용했기에 방풍성 방한성등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데크 오버올입니다.
셋업으로 착용되도록 설계되었으며 각각의 셋업 자켓및 파카가 별도로 존재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US NAVY 데크 트라우저
1941년~1942년 미해군이 착용한 US NAVY 데크 트라우저는 USN M-4 1데크 지퍼 자켓과 함께 셋트 업으로 착용하기위해 개발된 데크 트라우저 입니다.
오버올의 형태를 하고있으며 갑판(데크)에서 작업을 할때 오염 및 신체를 보호하기위해 만들어졌습니다.
힙 부분에 지퍼가 달려 있어 지퍼를 닫고 열기 편하며 겨울용 으로나와 보온성을 높이기위해 안감으로 울원단을 사용한게 특징입니다.
Related Document: [링크]US NAVY 데크 트라우저에 관해
US NAVY 레인 Bib 팬츠
US NAVY 레인 Bib 팬츠는 1940년대 부터 1950년대 까지 미해군이 착용했습니다.
주로 데크 레인파카와 셋업으로 착용된 오버올 형태의 팬츠 입니다.
사용된 원단은 두꺼운 코튼 소재를 사용 통기성이 있습니다.
전면부의 하단에는 플랩형태의 패치포켓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오버팬츠 형태로 팬츠위에 다시한 버더 입는형태로 착용해 사이즈가 크게 설계되었습니다.
미해군이 주로 데크(갑판)에서 유틸리티 웨어로 착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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