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graph USAF Jungle Fatigue series
Monograph USAF Jungle Fatigue series
USAF 정글 퍼티그 시리즈에 관해서
USAF 정글 퍼티그 시리즈
미 공군이 1960s ~ 1970s에 주로 베트남전에 착용한 정글 퍼티그 시리즈는 당시 전쟁의 환경에 맞춰 개발된 자켓,셔츠,팬츠 입니다.
베트남의 배틀필드는 주로 고온 다습한 환경이기에 기존의 필드 자켓 필드 셔츠 필드 팬츠등을 그대로 착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새롭게 미 공군이 개발해 착용했습니다.
정글이라는 환경에 맞춰 생존 및 도구등을 넣기위해 많은 포켓들이 특징이며 내구성이 좋으면서도 통기성이 좋은 립스탁원단 및 코튼 소재의 포플린원단등이 주로 사용되었습니다.
USAF 정글 퍼티그 자켓
1960년대 미공군이 베트남전에서 착용한 정글퍼티그 자켓입니다.
필드자켓의 한종류로 한국전쟁의 추운날씨에도 착용되었으며 베트남전에서도 착용된 자켓입니다.베트남전의 경우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 자켓을 착용해야했기에 소매를 걷어 반팔로 착용할수 있습니다.
커다란 포켓은 수납성을 높여 정글에서 필요한 나이프등을 수납하기 편했습니다.
다른이름으로는 BDU（Battle Dress Uniform）이라고도 불리기도 합니다.
Related Document: [링크]USAF 정글퍼티그 자켓에 관해
USAF 정글 퍼티그 셔츠
USAF 정글 퍼티그 셔츠는 미국의 공군 부대가 1960~1970년대 베트남전에 주로 착용한 셔츠입니다.
USAF 정글 퍼티그 셔츠는 주로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 주로 착용하기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이전의 필드 셔츠들과는 다르게 얇은 원단(코튼 포플린 ,립스탁)을 사용해 통풍성 및 서바이벌에 용의하게 많은 물건을 수납하수 있는 4개의 포켓등이 달려있습니다.
USAF 정글 퍼티그 팬츠
USAF 정글 퍼티그 팬츠는 1960년 ~ 1970년대에 착용되었습니다.
USAF 정글 퍼티그 팬츠는 정글 퍼티그 자켓 및 정글 퍼티그 셔츠와 함께 셋업으로 개발되었습니다.
베트남전 당시 높은 습도및 더운 날씨에 적응하기 위해 원단의 경우 얇은 코튼 포플린 or 립스탁 원단 이 사용되었습니다.
카고팬츠 형태로 디자인 되어있으며
M65팬츠 와도 비슷한 디자인으로 제작 되었으며 웨스트 부분에는 어드저스트가 달려 사이즈를 조절할 수있습니다.
정글 퍼티그 팬츠의 밑단에는 끈이 달려 사이즈를 체형에 맞춰 조절했습니다.
군복이기에 각각 사이즈를 사람체형에 따라 조절 할수 있는 디테일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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