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버나인의 스태디움 자켓은 주로 라그랑 소매로 제작된 형태의 스태디움 자켓이 존재합니다.
2000년대 초반 그리고 2000년대 후반의 차이점은 2000년대 초반에는 도쿄 컬렉션에서 런웨이를 진행한 넘버나인의 스타일 그리고 2004AW시즌 부터 진행된 파리컬렉션의 진출에의해 차이가 보이기도 합니다.
2000년대 초반의 스태디움 자켓은 주로 도쿄의 스트릿 느낌을 베이스로 하나 2004AW시즌 이후의 스태디움 자켓은 도쿄의 스트릿 느낌보다는 하나의 하이엔드 스러운 스트릿 느낌으로 진화한 느낌으로 구조적인 특징이 있습니다.
이러한 같은 브랜드여도 시즌에 맞춰 미묘한 변화는 여러 시즌이후에 비교를 해보면 많은 차이를 보이기도 합니다.
넘버나인의 2000 2001 AW 시즌 테마 REDISUN로 디자이너 미야시타 타카히로에 의해 디자인된 넘버나인의 라이더 스태디움 자켓입니다.
넘버나인의 아카이브 중 높게 평가받고있는 스태디움 자켓입니다.
라그랑 슬리브 형태의 스태디움 자켓으로 다이너 라이브라는 특수한 소재를 사용 해 보온성을 높인 특징이 있습니다.
울100%의 원단이 사용되었으며 소가죽이 사용되었습니다.
라이더 자켓의 디테일인 작은 포켓이 특징이며 전면의 포켓은 지퍼로 열고닫을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후면에도 지퍼를 사용해 제작된 포켓이 있습니다.
소매 부분에는 니트 시보리와 함께 지퍼로 디자인된 특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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