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버나인 그런지는 2003 Autumn Winter 시즌 테마 Touch Me I’m Sick 으로 도쿄컬렉션에서 선보인 커트코베인에게 보내는 러브레터라는 컬렉션이기도 합니다.
커트코베인의 대표적인 스타일인 그런지룩의 스타일이 대표적인 스타일로 주로 커트코베인이 착용한 스타일이 넘버나인만의 스타일로 재해석 되었습니다.
스트라이프 니트 및 패치워크된 데님팬츠등 커트코베인의 상징적인 스타일의 아이템등이 등장한 시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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