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7년 처음 등장한 엔지니어 부츠의 뿌리라고 할수있는 치페와사의 엔지니어 부츠 시리즈는 유구한 역사속에 처음 설계당시의 17인치의 길이에서 11인치 7인치 등으로 새로운 버전이 등장했습니다.
1937년 처음 치페와의 엔지니어 부츠가 발매 당시에는 세미드레스 타입의 부츠가 엔지니어들이 선호해 많이 착용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영향을 받아 세미드레스 형태로 설계 되었으며 당시의 1937년에는 엔지니어 부츠로서 자주 착용되었으나 1950년대 이후 바이커들이 주로 착용을 하기 시작해 길이가 짧은 11인치의 엔지니어 부츠가 등장했습니다.
이후 패션아이템으로도 편하게 착용되기위해 7인치의 치페와의 엔지니어 부츠가 등장 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