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셔츠 시리즈에 관해서
클래식 셔츠 시리즈는?
셔츠는 주로 맨즈웨어로 착용되는 겨우가 다수 존재 합니다.
이중 워크웨어 및 유틸리티 웨어 아니면 드레스 셔츠로도 착용되어 전후무후라는 표현을 할 정도로 다양한 카테고리의 범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성용으로는 주로 블라우스로 디자인되는 경우가 다수존재하나 여성용 셔츠도 존재합니다.
워크웨어로 착용되는 셔츠의 경우 튼튼한 내구성을 가지고 있는 원단들이 자주 사용되며 드레스셔츠 및격식을 위한 자리에는 고급 원단등이 사용되기도 합니다.
캐주얼한 의류들에서 사용되는 셔츠는 날씨 및 착용되는 환경에 의해 사용되는 원단들이 정해지는 남성복의 기본적인 상의라고 할수 있습니다.
데님 셔츠
데님원단을 활용한 셔츠입니다.
데님셔츠의 경우 주로 웨스턴 셔츠로 제작되는경우가 많으며 카우보이들이 과거에 자주 착용한게 특징입니다.
데님직물은 날실에 인디고 계열의 원단 그리고 씨실에 흰실을 사용하여 능직으로 직조한 두꺼운 원단입니다.
데님 팬츠에 주로사용되며 자켓 류등 내구성이 높은게 특징입니다.
데님 셔츠의경우 인디고셔츠를 구입후 세월에 따라 워싱이 진행되는 것만으로도 에이징을 즐기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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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듀로이 셔츠
코듀로이 셔츠의 코듀로이는 기모가 되있는 원단으로 따뜻하며 보온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겨울아이템에 자주사용되는 소재입니다.
코듀로이는 주로 가을용 셔츠에 사용되며 아웃도어에서 인기있는 셔츠 입니다.
최근에는 스트리트 브랜드 등에서 Fall Winter 아이템으로도 자주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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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링본 셔츠
해링본 셔츠의 해링본은 영어 그대로 직역하면 청어(물고기)의 뼈 라는 의미로 산모양으로 계곡처럼 된게 원단의 특징입니다.
(해링본 트윌)링크 헤링본 원단의 장점은 역시 내구성 및 영국신사같은 느낌을 주로 줄 수도있습니다. 영국 브랜드 에서 자주사용되었으나 최근에는 일본워크웨어 브랜드에서도 자주사용되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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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란넬 셔츠
플란넬 원단은 면이나 양모를 사용한 모직물입니다.
기모가 되있어 부드럽고 보온성이 높고 겨울에 최적화된 셔츠이기도 합니다.
주로 체크 무늬로 제작된 제품이많으며 무지인 제품도있습니다.
가을 겨울 용으로 제격인 셔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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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브레이 셔츠
샴브레이 원단을 활용한 셔츠입니다.
샴브레이는 데님원단과 제직방식이 비슷해 데님원단과 비슷한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그러나 데님원단 과 달리 평직으로 흰실이 들어가 있으며 미세한 체크무늬가 있는게 특징입니다.
주로 워크웨어 및 캐주얼한 셔츠에 자주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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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틴 셔츠
새틴 원단을 활용해 만든 셔츠입니다.
새틴원단의 특징인 광택이 특징이며 여성용 드레스에 사용되는 원단이기도 합니다.
폴리에스테르 소재로 재직된 새틴원단으로 만든 셔츠의 경우 마찰에 약한게 특징이며. 세탁이나 다림질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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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퍼드 셔츠
옥스퍼드 원단을 활용해 만든 셔츠를 말합니다.
캐주얼 셔츠에 자주 사용되는 소재이기도 합니다.
버튼다운 셔츠로 주로 만들어지며 원단의 원사(실)이 굵은게 특징이며 내구성 및 통기성이 뛰어나며.
스포츠웨어에서도 자주사용됩니다.
옥스퍼드 원단 중 로얄 옥스퍼드 원단이 유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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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 셔츠
브로드 셔츠는 셔츠의 대표적인 원단 브로드원단을 활용해 만든 셔츠입니다.
주로 비즈니스맨이입는 드레스셔츠의 대표적인 원단이기도 합니다.
원단의 재직하는 실의 굵기가 가늘어 질수록 부드러운촉감이 되고 광택감이 도는게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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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킹 셔츠
블로킹 셔츠는 여러 색상의 원단을 조합하여 만들어진 셔츠입니다.
커프스 카라 포켓등 각각의 다른 원단을 사용한 디자인이 특징이며
무지 원단 체크원단 등을 믹스해서 만들며 좌우 비대칭인 셔츠가 많은게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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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릭 셔츠
클레릭 셔츠는 칼라와 커프스 부분이 흰색 무지 원단으로 되어있으며 그 이외의 부분은 다른 직물로 되어있는 종류의 셔츠입니다.
고전적인 디자인이기도 하며 클레릭 셔츠는 셔츠 한장으로도 디자인 포인트를 줄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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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턴 셔츠
웨스턴셔츠는 원래 워크셔츠의 일종으로 미국서부의 카우보이가 입고있던 셔츠의 한종류 입니다.
웨스턴 셔츠의 특징 가슴포켓에 플랩이 달려있으며 플랩과 포켓을 고정하는 스냅버튼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자수등이 새겨지기도 하며 테슬이 달려있는 웨스턴 셔츠도 있습니다. 사용 원단은 데님 면 트윌 사텐 등이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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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 셔츠
드레스셔츠는 정장차림에 착용하는 셔츠를 말하며 드레스 셔츠 또는 커터셔츠라고합니다.
원래의 셔츠는 속옷으로 분류했기 때문에 드레스셔츠의 특징은 포켓이 없는게 과거의 드레스셔츠입니다.
현재는 속옷이아닌 아우터로 입을 목적으로 만들어져 포켓이 달려있는 셔츠같은 경우 드레스셔츠 중에서도 캐주얼 셔츠로 분류합니다.
오피스에서 정장 자켓안에 주로 착용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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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 셔츠
워크셔츠는 작업복으로 사용 되기위해 제작된 셔츠입니다.
워크셔츠는 일반적인 셔츠보다 내구성에 신경을 많이 쓰기에 원단이 두툼한걸 사용하며 작업중 얼룩이 잘가려지게 히코리 패턴등 오염이잘보이지 않게 패턴등을 사용해 제작된 셔츠입니다.
사용 소재는 데님 원단 ,면 트윌,해링본트윌 등 이 많이 사용되어 제작됩니다.
작업용 도구를 수납하기 편하게 가슴쪽에 포켓이 있는게 워크셔츠의 특징입니다.
수납한 물건의 분실 위험을 낮추기위해 스냅 or 버튼등으로 잠굴수 있는 포켓등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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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 셔츠
밀리터리 셔츠는 원래 군대에서 입고 활동할수 있도록 만들어진 셔츠입니다.
밀리터리셔츠는 워크셔츠의 종류이며 양쪽가슴에 포켓이 있으며 면트윌 면사텐 등 튼튼한 원단을 사용하고 있는게 특징이며 카키색 카모플라쥬등 을 사용하는게 특징입니다.
버튼의 경우 오피서 셔츠 및 유틸리티 셔츠가 아닌 배틀 필드에서 착용하는 밀리터리 셔츠의 경우 버튼이 가려져있으며 버튼이 어딘가에 걸려 목숨이 위험한 상황이 올 수있기에 가려서 다는게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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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커버 테일러드 자켓 시리즈 2006SS
넘버나인 롱슬리브 시리즈 2000s
넘버나인 체크 셔츠 시리즈 2009AW
넘버나인 티셔츠 시리즈 2000s ~ 2003s
언더커버 아미 테이스트 시리즈 2003AW
리바이스 레드 데님팬츠 시리즈 2002AW
넘버나인 부시 데님팬츠 시리즈
넘버나인 스컬 저지 자켓 시리즈
넘버나인 화이트 데미지 데님팬츠 시리즈 2002SS
넘버나인 테일러드 자켓 시리즈 2000S
넘버나인 싱글 라이더 자켓 시리즈
리바이스 워프드 아우터 시리즈 2002SS
리바이스 레드 워프드 데님팬츠 시리즈 2002SS
넘버나인 패치워크 아우터 시리즈 2007AW
넘버나인 벨로아 베스트 시리즈 2009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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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NAVY 데크 오버올 시리즈 (1940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