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orgy2]는 1990년대 초 도쿄의 우라하라주쿠의 대표적인 매거진 타카라지마에서 언더커버의 디자이너 다카하시준 그리고 베이프 및 휴먼메이드의 디렉터 니고가 담당한 코너 명입니다.
과거 다카하시준과 니고가 진행한 편집샵 Nowhere에서 진행하기도 한 Last orgy2의 브랜드명이기도 합니다.
1990년대 당시의 샘플링한 자켓을 토대로 디자인 되었으며 니고가 베이프에서 휴먼메이드로 브랜드를 새롭게 설립하면서 각각의 브랜드별로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특징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