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스 레드 라인의 시작의 네번째시즌인 2001 Spring Summer 시즌은 데님이라는 카테고리의 하이엔드의 시작이라고 말할수 있는 시즌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벨기의 유로 리바이스에서 시작된 리바이스 레드라인은 1999년 미래의 데님을 창조한다”라는 컨셉아래 리키코프가 이끄는 리바이스 유로 디자인팀으로 부터 탄생했습니다.
이중 명작이라고 평가받는 글래스 컬렉션 그리고 캐주얼 포멀 자켓등은 리바이스라는 브랜드가 제안하는 미래의 데님의 형태를 볼수있는 디자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