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스 557XX 트러커 데님 자켓으로 부터 시작한 리바이스의 트러커 자켓은 현대에서는 데님자켓의 표본형이라고 할수 있을정도로 클래식한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월이흘러도 리바이스의 트러커 자켓은 리바이스 557XX의 형태에서 포켓의 크기 소매의 길이 카라의 크기 등의 미묘한 변화는 있으나 큰 틀에서의 변화가 없는 특징이 있습니다.
리바이스 557XX를 리바이스 타입3라고 명명하며 리바이스 레드의 타입4가 아닌 트러커 자켓 형태의 리바이스 타입4라고 불리는 자켓이 별도로 존재하며(리바이스 70505 데님자켓) 이 해당 모델 또한 리바이스의 트러커 자켓의 형태를 갖추고 있습니다.
1960년대 완성된 이 디자인은 데님 자켓의 대명사가 된형태이며 이중 트러커 자켓의 형태로 사용되는 소재를 다르게해 발매되는 특징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