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버나인 니트 시리즈는? 2009AW
넘버나인 니트 시리즈는?
파리컬렉션에서 디자이너 미야시타 타카히로가 테마 A Closed Feeling 으로 넘버나인의 해산전 마지막 시즌인 2009Autumn Winter에 릴리즈된 니트 시리즈는 캐시미어,울,알파카모헤어,실크등의 고급 소재가 사용되어 제작되었습니다.
컬렉션 런웨이에서는 커튼자켓의 이너로 착용되거나 울팬츠등에 아우터 같이 착용되기도 했으며 나폴레옹 자켓의 이너로도 착용했습니다.
2009AW 시즌은 남성복이지만 여성복 성향의 느낌을 가지고 있는 시즌 릴리즈된 니트 시리즈입니다.
넘버나인 캐시미어 실크 오버사이즈 판초
넘버나인 캐시미어 실크 오버사이즈 판초는 2009AW 시즌 A Closed Feeling 테마로 넘버나인의 파리컬렉션의 마지막 컬렉션에 발표된 판초입니다.
그레이 톤의 라운드넥 형태의 판초로 오버 사이즈 형태의 니트 판초로 캐시미어와 실크 혼방의 소재로 제작되었습니다.
아우터와 같은 개념으로 2009AW 시즌의 패션쇼에서는 셔츠위에 착용되었습니다. 브이넥 형태의 오버사이즈 형태의 니트도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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