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초의 넘버나인은 도쿄컬렉션에서 런웨이를 진행하는 시기였습니다.
패치워크 형식의 롱슬리브 티셔츠는 빈티지 의류에서 각각 분해해 재구축하는 형태를 갖춘 독특한 디자인 그리고 산탄총 디테일등을 가지고 있는 는 넘버나인의 스컬 그래픽등 독특한 디자이너의 감각을 볼수 있는 롱슬리브 입니다.
넘버나인 스컬 스웨터는 2001 Spring Summer 시즌 Time으로 도쿄컬렉션에서 디자이너 미야시타 타카히로가 선보인 스웨터 입니다.
넘버나인의 아카이브중 높게 평가받고있는 스웨터 이기도 한 스컬 스웨터는 전면의 넘버나인의 독특한 스컬 그래픽이 특징이며 오리지널 버전에는 후면에 속칭 산탄총을 쏴서 만든듯한 데미지 가공이 특징입니다.
라그랑 소매의 둥근 실루엣이 특징이며 2001SS 시즌 이후에도 복각이 진행된 스웨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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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나인 패치워크 롱슬리브는 2002AW Nowhere Man 시즌에 발매한 티셔츠 입니다.
기존의 빈티지 티셔츠들을 해채해 패치워크 형식으로 재구축한 롱 슬리브 티셔츠 입니다.
넘버나인 패치워크 롱슬리브는 99개만 발매한 티셔츠 입니다.
패치워크의 형식으로 만들어진 원단은 테이프를 위에올려 하나의 원단으로 제작하기도 했습니다.
빈티지 티셔츠부터 줄무늬 티셔츠등을 각각 해체해 조합된 넘버나인의 대표적인 아카이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