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Autumn Winter 시즌 파리컬렉션에서 The High Streets으로 디자이너 미야시타 타카히로가 발표한 오르테가 치마요 자수를 활용한 파이브 포켓의 컬러 데님 팬츠입니다.
2005년 당시 오르테가 치마요 자수와 하이엔드 스트릿의 결합으로 등장한 오르테가 치마요 팬츠는 릴리즈 당시 대호평을 받은 2020년대 현재도 넘버나인의 대표적인 아카이브 모델이라고 평가받을수 있는 팬츠 입니다.
블랙컬러의 파이브 포켓의 컬러 데님팬츠 입니다.
오르테가 자수가 새겨진 파이브 포켓의 데님팬츠 형태로 슬림한 실루엣으로 무릎 부분에 있는 커다란 오르테가 치마요 자수가 포인트입니다.
후면의 백포켓에도 각각 2개의 오르테가 치마요 자수가 새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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