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버나인의 2002 Spring Summer 시즌은 테마 The Modern Age 라는 테마로 도쿄컬렉션에서 발표되었습니다.
넘버나인 특유의 그런지함과 와펜의 단어가 주는 힘에 의해 데님자켓과 팬츠를 독특하게 해석해 넘버나인만의 색채를 강화했다고 평가 받는 컬렉션이기도 했습니다.
넘버나인의 2002 Spring Summer시즌 테마 모던에이지로 디자이너 미야시타 타카히로가 디자인한 데미지 데님 자켓입니다.
데미지 가공된 데님자켓으로 전면에는 지퍼와 상단에는 버튼으로 열고닫을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랭글러의 11MJZ의 디테일과 닮은 형태 입니다.) 전면에는 4개의 포켓이 있으며 코튼 100%의 데님원단으로 설계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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