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ARMY 풀 오버 데님자켓 1930s - 지페리토 라이브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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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ll over denim jacket 1930 us army fr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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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ll over denim jacket 1930 us army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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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오버 데님자켓에 관해

풀 오버 데님자켓은?

1930년대 일차세계대전중 미 육군이 워크 자켓으로 착용한 데님자켓입니다.

 

 
풀오버 데님자켓의 특징

1930년 이후  1940년대 미 육군은 이차세계대전에 BDU&유틸리티웨어가 채용되 카키색을 주로사용 했습니다.

이후 해링본트윌 원단이 개발되어져 옷의 내구성이 높아졌으며 추가적으로 자켓의 기능성을 향상시키는 프리츠등이 개발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1940년 이후 풀오버 데님자켓은 착용되지않았습니다.

풀오버자켓은  데님원단이 아닌 트윌을 사용해서 만든 풀오버 자켓도 있습니다. 

1930년대 CCC(시민보전부대)가 주로 착용을했으며 상의 하의로 이루어진 셋트업 개념으로 주로 착용되기도했습니다.

하의는 데님팬츠등을 사용했습니다. 

 

 
풀 오버 데님 자켓의 전기형과 후기형

풀 오버 데님자켓은 전기형 후기형으로 나누어져있습니다.

전기형은 버튼을 열고 닫는 위치가 짧으나 후기형은 개량되어 버튼을 풀고 열기 편하게 버튼의 위치를 정중앙 까지 버튼으로 열수있도록 변경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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