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맨 부츠의 역사는 1954년 레드윙사가 우체부와 경찰관을 위해 설계한 부츠에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부츠는 드레스형의 상부를 가진 부드러운 쉐잎을 가지고 있는 블랙컬러의 부츠입니다.
서비스 부츠의 한종류로 #101을 처음 제작을 시작으로 여러번의 디자인 및 기능의 변경이 있던 역사적인 부츠입니다.
101은 US포스탈서비스의 지정 포스트맨 슈즈로 10년동안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깔끔한 스타일을 요하는 유니폼에 맞춰 서비스 슈즈의 아웃솔을 드레스화와 비슷하게 블랙의 크레이프솔로 제작했습니다. 이후 등장한 모델은 6인치 길이의 포스트맨 입니다.
제품 넘버는 100으로 등장했으나 아주 짧은기간 생산했습니다.
이후 1958년 등장한 츄카 타입의 포스트맨 195이 등장했습니다.
현재의 제품넘버는 9196으로 발매되고 있습니다.
이후 1960년에 사이드 고어가 부착된 첼시부츠 형태의 포스트맨 부츠가 등장했습니다. 190의 제품넘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후 10년간 착용되었습니다. 이후 등장한 모델이 210번이라고 불리는 포스트맨 부츠입니다.
9개의 홀을 가지고 있으며 경찰관과 포스트맨을 위해 개발된 부츠의 역사이기도 합니다.
포스트맨의 모든 부츠에는 SR/USA라는 라벨이 붙어 있습니다.
(SlipResistant/Madeinusa)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의 US포스탈 서비스에서 공식적으로 지정된 부츠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