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윙 로메오 - 지페리토 라이브러리
38225
post-template,post-template-elementor_header_footer,single,single-post,postid-38225,single-format-standard,wp-custom-logo,bridge-core-3.2.0,qi-blocks-1.3.2,qodef-gutenberg--no-touch,qode-news-3.0.6,,qode-page-loading-effect-enabled,qode-title-hidden,qode_grid_1400,qode_popup_menu_push_text_right,footer_responsive_adv,hide_top_bar_on_mobile_header,qode-overridden-elementors-fonts,qode-theme-ver-30.7,qode-theme-bridge,disabled_footer_bottom,qode_header_in_grid,elementor-default,elementor-template-full-width,elementor-kit-24,elementor-page elementor-page-38225
Redwing Romeo
Redwing Romeo

레드윙 로메오에 관해

레드윙 로메오는?

레드윙 로메오는 양 사이드에 고어(고무로된 천)를 부착해 슈레이스 없이 신발을 신고 벗을수 있는 캐주얼한 슬립온 타입의 옥스퍼드 첼시부츠의 단화 버전의 부츠 입니다.

 
레드윙 로메오의 특징

레드윙사에서 로메오 부츠를 생산하게 된 계기는 미국의 경제 상황이랑 관련이 있습니다.

미국 경제가 대공황인 시절 1930년대 미국에서는 주로 워크부츠만 생산하던 레드윙 사에서 워크 부츠 보다 신사용 단화를 제조 하게 되었습니다.

고가 위주의 제품보다 저가 위주의 제품을 생산해 회사의 생존을 위해 생산했다는 말도 있습니다. 

당시 1930년대 당시 레드윙의 카달로그에는 서비스 옥스포드 (작업요 신발)로 분류되어있습니다. 

1951년에는 1930년대의 후속품인 레드윙 로메오가 버전업을 하는 계기가 있었습니다. 엘크가죽 이 사용된 1950년대 버전은 크레이프솔의 등장으로 조금은더 부츠와 가까운 형태로 제작되었으나  1년~2년만 생산되고 생산이 중단되었습니다.

1960년대 이후는 로메오 부츠라기 보다는 첼시부츠의 형태로 생산되었습니다. 

이후 1980년대 다시 로메오가 등장했습니다.   

이 당시 등장한 로메오는 과거의 로메오에 비해 고어 부분의 스티치가 개량이되 내구성이 향상된 특징이 있습니다.

Spotlight
레드윙에 관해
레드윙 로메오 부츠 시리즈는?

치페와 11인치 하이랜더 부츠에

치페와 랠리 부츠에 관해

치페와 웰링턴 부츠에 관해

치페와 17인치 엔지니어 부츠에

치페와 스와트 부츠에 관해

치페와 파이어맨 부츠에 관해

치세와 6인치 스포츠 부츠에

치세와 6인치 서비스 부츠에

치페와 레이스업 워크 부츠에

치페와 마운테이너 부츠에 관해

치페와 레이스 토 토우

치페와 7인치 엔지니어 부츠에

치페와 6인치 트윈 고아

치페와 6인치 트래커 목토

치페와 7인치 하이랜더 부츠

치페와 5인치 브리지맨에 관해

치페와 모던 서버번 부츠에

치페와 6인치 유틸리티 부츠에

치페와 11인치 엔지니어드 부츠에

치페와 4인치 서비스 옥스퍼드에

치페와에 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