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업형태의 언더커버의 데님 아우터는 데님이라는 소재에서 언더커버만이 할수있는 디자인을 보여주는 하나의 좋은 요소라고 할수있습니다.
웨스턴 자켓과 같은 디자인에 데님원단을 사용 거기에 맞춰 패치워크 형식으로 원단의 톤의 차이를 줘 디자인 데님에 핀턱을 넣어 아가일 문양을 만들어 부분부분 들어간 워싱을 통한 디자인 완벽한 데님의 이해도가 없으면 불가능한 디자인을 언더커버만의 데님디자인을 보여준 2000년대 초반과 중반의 아우터 입니다.
도쿄컬렉션에서 2002 Autumn Winter 시즌 테마 Witch Cells Division으로 릴리즈한 패치워크 데님 자켓입니다.
프런트에 지퍼를 사용해 디자인된 집업 형태의 데님자켓입니다.
다른 원단이 선적인 요소로 패치워크형태로 데코레이션된 특징이 있습니다.
전면의 포켓은 총 4개로 상단에는 2개의 플랩포켓 하단에는 2개의 지퍼 포켓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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