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의 언더커버는 도쿄컬렉션에서 진행하던 런웨이에서 파리컬렉션으로 이동하는 변화의 시기의 시즌이기도 했습니다.
도쿄에서 보여줬던 위트있는 디자인에 파리 컬렉션에서 넘어가면서 선보인 장인정신 + 기교는 패션계의 이단아라고 불릴정도로 많은것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1990년 후반에서 2002년대 까지의 데님팬츠는 도쿄컬렉션에서 발표되었으며 당시의 스트릿 패션의 느낌이 강하나
2005년대의 데님팬츠등은 하이브리드 및 새롭게 재구축된 데님팬츠등의 형태를 토대로 디자인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