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 초반에는 데님원단이라는 소재는 밀리터리에서도 자주 사용되는 튼튼한 코튼 소재의 원단이 였습니다.
미 육군 미 해군등이 각각의 데님원단을 사용해 1930년대의 기능성을 넣어 제작한 데님 시리즈입니다.
1930년대의 유틸리티 웨어는 한번의 커버올 형태로 설계되었으나 이후 착용성의 향상을 위해 자켓과 팬츠과 분리되어 개발되기도 했습니다.
여담으로 이 당시 개발된 플라이트 수트또한 한번의 커버올형태가 많이 있었습니다.
1930년대 착용한 미육군의 올인원 커버올은 1930년대 유틸리티웨어로로 착용한 커버올 입니다.
전면의 포켓은 두개의 커다란 포켓이 달려있으며 US ARMY풀오버 데님 자켓과 동일한 디자인의 포켓이기도 합니다.
데님 소재와 올리브 컬러의 HBT를 사용한 두가지 타입이 있습니다.
Related Document: [링크]US ARMY 올인원 커버올에 관해
1935년 미육군이 유틸리티웨어로 착용한 데님팬츠 인 US ARMY M-35 데님 트라우저는 10.5온스의 밀리터리 데님원단을 사용해 만들어 졌습니다.
일반적인 파이브포켓 데님과 다른 베이커팬츠 형태로 패치포켓 등을 사용해 제작되었습니다.
메탈버튼으로 제작되었으며 후면에 신치백이 있어 사이즈를 조절할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Related Document: [링크]US ARMY M-35 데님 트라우저에 관해
Zeperito®
Zeperito®
언더커버 아이콘 데님 팬츠 시리즈 002 1990s 2000s
언더커버 멀티 버튼 2004AW ~ 2005SS 시리즈 001
언더커버 스테디움 자켓 시리즈 001 와펜 2014AW에 관해
언더커버 도킹 Zamiang 아우터 시리즈 2006SS
타카히로 미야시타 더 솔로이스트 데님 자켓 시리즈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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