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처음으로 사용한 필드자켓은 1930년대 후반 채용된 M-38 필드 자켓입니다.
필드자켓이라고 불리는 장르의 전투복이 탄생한 이유는 일차세계대전 부터 시작된 군복에 개념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일차 세계대전 당시에는 군복은 전투복이라기 보다는 단순한 유니폼과 같을 정도로 전투에 필요한 기능들이 부족한 자켓들이 대부분이 였습니다. 그러다보니 1930년대 후반에서 1940년대의 기술 발전에 의해 그리고 이차세계대전을 계기로 필드자켓이라는 전투복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수납에서부터 슈팅 자켓 그리고 전투에 있어 중요한 날씨에 대응까지 모든걸 고려해서 하나하나 발전한 필드자켓은 인간의 역사를 담고 있는 중요한 자켓입니다.
1930년대 후반 미군이 처음으로 착용한 미군의 최초의 필드 자켓입니다.
1930년대 후반부터 1940년대 초반까지 미군에서 사용한 자켓입니다.
1930년대 후반에서 1940년대 초반은 엄청난 근대화가 이루어지는 시기였습니다.
이 시기에 맞춰 개발된 원단 및 패턴등은 전투에 맞춰 사용될수 있도록 만들어진 형태의 자켓을 제안할 정도로 모든 내역들이 세분화되는 시기였습니다.
M-38은 미군의 모든 필드자켓의 뿌리라고 할수있는 자켓이며 이후 M-41필드 자켓에도 많은 영향을 끼친 자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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