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의 낙하산 부대에서 1940년대 착용한 에어본 밀리터리 유니폼은 다수의 포켓 그리고 나이프등을 수납하기위 한 포켓이 존재합니다.
낙하산으로 하강후 바로 전쟁에 투입되는 부대이기에 필요에 의해 디자인된 독특한 포켓등이 특징입니다.
나무가지등으로 부터 몸을 지키기 위해 헤비듀티한 내구성을 가지고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1942년 미육군의 낙하산 부대에서 착용 및 개발한 M-42 에어본 자켓은 다름 이름으로는 M-42 파라슈트 자켓이라고도 불립니다.
미군의 공정부대가 낙하용으로 착용했으며 낙하산이 나무나 다른 곳에 걸렸을 경우 나이프로 끊어낼수있게 별도의 포켓이있습니다.
이후 M-43 필드자켓이 등장 후 착용되지 않아 착용된 기간은 1년 미만인 자켓입니다.
Related Document: [링크]US Army M-42 에어본 자켓에 관해
1942년 미 육군의 낙하산 부대가 착용한 에어본 팬츠입니다.
M-1942 에어본 점프 트라우저는 면 포플린으로 제작되었으며 허리에 낙하산 벨트를 걸수있는 고리가 있습니다.
4개의 포켓 (앞면에 2개 뒤에 2개)와 각 허벅지 바깥쪽에플랩으로 밀봉된 2개의 카고 포켓이 있습니다.
Related Document: [링크]US Army M-42 에어본 점프 트라우저에 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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